티앤씨 재단, 55명에게 장학금 1억8000만원 지급 / 세계일보

2018-05-31

티앤씨 재단은 최근 '2018년 티앤씨 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55명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장학금 1억8000여만원을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티앤씨 재단은 서울교육청 산하 공익 재단으로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동·청소년의 꿈과 비전을 지키고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아동·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비전 교육 프로그램 지원부터 장학 사업,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티앤씨 재단이 2018년 장학금 대상자로 뽑은 55명은 티앤씨 펠로 장학생 32명, T(재능) 장학생 9명, C(도전) 장학생 14명이다.

또 장학금 유형에 따라 비전 교육 프로그램, 장비 구매, 대회 참가비 등을 추가 지원한다.

'티앤씨 펠로(T&C Fellow) 장학금'은 우수한 재능과 비전을 겸비한 고1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장학금과 함께 

△앙트십(기업가정신) 캠프 △인문학 콘서트 △국제 교류 세미나 △대학생 멘토 등 다양한 비전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T(재능) 장학금은 특정 분야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이 가진 재능에 따라 맞춤형 혜택을 지원한다. 

그 중 하나가 장애인 체육 특기생에게 스포츠 전용 휠체어와 의수족 지원활동이다. 

C(도전)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학생에게 제공되며 

안정된 환경 속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아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한편 지난 22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사진)에는 

장학금 수혜자 및 가족, 담임 교사, 재단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사진=티앤씨 재단 제공 


- 기사 출처 : 세계일보

- 기사 원문 : http://www.segye.com/newsView/20180525002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