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티앤씨재단, ‘2026 놀자캠프’ 성료…신규 장학생 공감인재 공동체 첫걸음

2026-07-27

티앤씨재단, ‘2026 놀자캠프’ 성료…신규 장학생 공감인재 공동체 첫걸음


- 경기 이천서 2박 3일간 자기이해·공감대화·협력 프로그램 진행

- 신규 펠로·아미, 3분 스피치·라이프매핑 통해 재단 활동의 기대와 미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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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티앤씨재단(이사장 나석권)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신규 펠로와 아미 장학생이 참여한 ‘2026 놀자캠프’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놀자캠프의 영문명 ‘Knolza’는 Knowledge(배움), Love(사랑), Plaza(광장)를 결합한 것으로, 배움과 사랑을 나누는 만남의 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놀자캠프는 신규 장학생들이 재단의 교육 철학과 활동을 처음 경험하고,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재단 공동체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티앤씨재단의 펠로(Fellow)는 따뜻한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는 고등학생 장학생이다. 아미(Ami)는 심화된 공감교육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대학생 장학생으로, 펠로의 멘토로도 활동한다.


올해 놀자캠프는 지난해보다 하루 늘어난 2박 3일 과정으로 운영됐다. 장학생들은 4MAT 진단과 공감대화를 통해 자신의 사고·소통 방식을 돌아보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했다. 팀 빌딩과 문제 해결 활동에서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신뢰와 협력, 공동 리더십의 중요성을 경험했다.


자신을 표현하고 미래를 그려보는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장학생들은 라이프매핑과 3분 스피치를 통해 재단 활동 속에서 성장해 나갈 자신의 모습과 앞으로 기대하는 삶을 구체적으로 그렸다.


캠프에 참여한 펠로 29기 장예은 장학생은 “지방에서는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캠프에서 배울 점이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3분 스피치를 하며 서로의 생각과 강점을 발견했고, 앞으로 3년간의 재단 활동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한 아미 9기 양혜민 장학생은 “성향이 다른 펠로 장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한 발 뒤에서 각자의 특성을 살피며 활동을 안내했다”며 “펠로들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미들도 큰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앤씨재단 관계자는 “이번 놀자캠프는 장학생들이 자기이해와 공감대화, 협력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AI 시대의 필수 생존 역량인 ‘공감 근육’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놀자캠프에 참여한 신규 장학생들은 앞으로 티앤씨재단의 공감교육을 통해 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량을 키우며 공감인재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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